16일 아침 전국에 강추위가 찾아오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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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도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16일 아침 중부 영하12도 강추위, 강원영동 경북북부 비 또는 눈"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5173405_3721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6일 아침 영하권의 강한 추위가 찾아오겠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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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6일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북동부, 일부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최저 –12도까지 떨어지고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클 것이라고 15일 예보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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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0~0도(평년 -11~-1도), 낮 최고기온은 2~8도(평년 1~9도)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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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지역에서는 밤새 복사 냉각현상(낮 동안 지구가 흡수한 태양 에너지를 방출해 온도가 내려가는 현상) 때문에 기온이 떨어지고 낮에는 햇볕 등으로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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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될 것”이라며 “아침 기온이 최저 –12도까지 떨어질 수 있으니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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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 등 동부지역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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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영동과 경상해안, 일부 경상내륙에서는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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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