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빅뱅 돌아오고 트레져13 데뷔"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1-06 09:2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적자 사업부문 매각과 남자그룹 성장세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빅뱅 돌아오고 트레져13 데뷔"
▲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프로듀서.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3만1천 원에서 3만7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3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만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YG엔터테인먼트는 적자 사업부문의 효율화가 예상돼 이익 추정치를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도 상향했다”며 “남자그룹 빅뱅 복귀와 트레져13 데뷔로 매출이 확대될 것”이고 내다봤다.

YG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 제작사업 등의 손실로 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연간 적자 70억~80억 원을 낸 콘텐츠 제작부문사업을 중단하고 적자 20억~30억 원을 낸 외식사업법인 YG푸즈의 매각을 결정했다.

이 연구원은 “기획사의 가치는 결국 음악적 성과에 연동된다”며 “JYP엔터테인먼트처럼 본업인 음악에만 집중하며 체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2020년에 남자그룹의 활동량이 늘어나는 것도 실적에 긍정적이다. 

이 연구원은 “빅뱅이 2020년에 돔 투어를 진행하고 트레져13이 데뷔하며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353억 원, 영업이익 27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25.4%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