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KCC글라스 새 대표에 김내환, "핵심역량 강화로 주주가치 극대화"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1-02 19:0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CC에서 분사한 KCC글라스 새 대표이사에 김내환 KCC글라스 부사장이 올랐다. 

2일 KCC에 따르면 KCC글라스 신임 대표이사로 김내환 KCC글라스 부사장이 선임됐다. 김 대표는 KCC 전무를 지냈으며 KCC와 KCC글라스 기업분할 과정에서 KCC글라스 사내이사로 임명됐다. 
 
KCC글라스 새 대표에 김내환, "핵심역량 강화로 주주가치 극대화"
▲ 김내환 KCC글라스 신임 대표이사.

김 대표는 취임 인사에서 “KCC글라스는 고객이 기업 가치의 원천이라는 생각을 기본으로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고객과 미래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KCC글라스는 앞으로 창의적, 협동적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핵심역량을 강화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KCC글라스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KCC글라스는 1일을 분할기일로 하고 2일 분할등기를 마침에 따라 공식 출범했다. 

KCC는 지난해 11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유리·홈씨씨인테리어·상재 사업 부문을 떼어내 신설법인 KCC글라스를 설립하는 분할안건을 통과시켰다. 

KCC와 KCC글라스는 2019년 12월27일부터 2020년 1월20일까지 주식 매매거래 정지기간을 거쳐 21일 재상장 및 변경상장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