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83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능후</a> 보건복지부 장관이 2020년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보완하고 미래 변화 대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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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31일 신년사에서 “2020년 보건복지부 예산은 82조5269억 원으로 정부 개별 부처 단위에서 가장 큰 규모”라며 “보건복지부의 역할을 향한 국민의 기대와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 생각하고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포용적 복지정책을 더욱 내실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83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능후</a>, 보건복지부 신년사에서 "포용적 복지정책 더욱 내실화""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31122940_3290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83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능후</a> 보건복지부 장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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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의지도 내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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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우리 주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국가로부터 필요한 지원을 제때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하게 정책을 설계하고 꼼꼼하게 집행하겠다”며 “이미 추진하고 있는 국정과제들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국민의 욕구에 부합하도록 지속해서 보완해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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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변화도 예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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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지역사회통합돌봄의 전국 확대기반 마련을 비롯해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체계로 전환과 실효성있는 저출산대책 수립 등 인구구조 변화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인구구조 변화등을 고려해 정부예산이 합리적으로 집행되도록 연금제도 개혁과 사회보험 지출 합리화, 치매국가책임제 내실화 등 보건복지시스템의 체질 개선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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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에 발맞춘 보건복지정책을 펼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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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4차산업혁명이라는 말이 나온지 함참 됐지만 아직은 보건복지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가 부족했다”며 “2020년에는 보건복지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구체적 방향을 제시하고 실질적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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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의 우수한 의료자원을 비롯해 기존 보건의료산업들과 돌봄경제를 어떻게 더 고도화할 것인지를 고민할 것”이라며 “규제개선과 인력양성, 기술개발 등을 촘촘히 설계하며 미래를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