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테스나, 카메라 이미지센서와 무선주파수칩 반도체사업 모두 호조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12-26 09:3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테스나가 카메라 이미지센서(CIS)와 무선주파수칩 반도체(RF)시장 확대의 수혜를 모두 볼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테스나는 카메라 이미지센서 매출비중이 20%인데 수요 확대에 따라 수혜를 볼 것”이라고 바라봤다. 
테스나, 카메라 이미지센서와 무선주파수칩 반도체사업 모두 호조
▲ 테스나 대표이사 사장.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카메라 이미지센서의 반도체설계(팹리스)와 반도체위탁생산(파운드리)의 모든 공정을 다루고 있는데 삼성전자를 통해서 4분기에도 카메라 이미지센서 가격과 물량이 모두 늘어나고 있다”고 파악했다.

테스나는 무선주파수칩 반도체 테스트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5G스마트폰이 2019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무선주파수칩 반도체 설계회사인 스카이웍스와 코보 주가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에서 사상 최고치에 이르렀다”며 “국내 비메모리부문에서도 테스나 등 무선주파수칩 반도체 수혜주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테스나의 무선주파수칩 반도체 테스트 매출비중은 시스템 탑재칩(SoC)부문 가운데 70%를 차지하고 전체 매출에서는 20% 후반에 이른다.

김 연구원은 “테스나는 2020년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시설투자비용을 뒷받침하며 실적의 선순환구조에 진입할 것”이라며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하게 카메라 이미지센서와 무선주파수칩 반도체 모두에서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테스나는 2019년 매출 1016억 원, 영업이익 266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5.6%, 영업이익은 42.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