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지분 51% 인수, 이석주 "항공시장 재편 주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12-18 13:5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을 인수한다. 

제주항공은 18일 이스타항공의 최대주주인 이스타홀딩스와 주식 매매계약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스타항공의 경영권 인수를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지분 51% 인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43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석주</a> "항공시장 재편 주도"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

제주항공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올해 안으로 주식 매매계약(SPA)를 체결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이 주식 매매계약으로 인수하는 주식 수는 이스타항공 보통주 497만1천 주이며 지분비율은 51.17%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스타항공 인수 추진은 항공사 사이 결합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두 회사의 비교우위를 바탕으로 점유율 확대 및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라며 “이를 통해 국내 항공업계시장 재편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먼저 제안해 이스타항공 측이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은 “이스타항공 인수를 통해 여객 점유율을 확대하고 저비용항공사 사업모델의 운영효율을 극대화해 저비용항공업계 선두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아울러 안전운항체계 확립과 고객 만족도 개선이라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