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제이콘텐트리, 메가박스 인수자금 유상증자로 조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08-03 17:1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이콘텐트리가 유상증자로 메가박스 인수자금을 조달했다.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홍정도 JTBC 부사장은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률을 소폭 확대했다.

  제이콘텐트리, 메가박스 인수자금 유상증자로 조달  
▲ 홍정도 JTBC 부사장.
제이콘텐트리는 3일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발행을 끝냈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금액은 주당 3430원에 4300만 주로 모두 1474억9천만 원이다. 신주교부일은 10일이고 상장예정일은 11일이다.

제이콘텐트리는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메가박스 지분 50%를 보유한 한국멀티플렉스투자 지분 95.8%를 인수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이콘텐트리는 지난 5월 한국멀티플렉스투자 지분 95.8%를 1520억 원에 인수하기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제이콘텐트리는 이에 앞서 메가박스 개인주주 4인과 지분 3.7%를 162억 원에 매수하기로 약정했다.

현재 제이콘텐트리는 메가박스 지분 46.3%를 소유하고 있어 모든 지분인수가 마무리되면 메가박스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된다.

이번 유상증자에서 실권주 배정에 따라 중앙일보 오너 일가의 제이콘텐트리 지분이 늘어났다.

홍석현 회장은 기존 9.47%에서 9.63%로 지분이 0.16%포인트 증가했고 홍정도 부사장은 1.34%에서 1.36%로 0.02%포인트 증가했다.

유상증자에 참여한 자금은 홍 회장이 146억 원, 홍 부사장이 21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고수익 제품 알지닌 판매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