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500억 달러 넘어 사상 최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08-03 12:2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상반기 경상수지 규모가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사상 최대치다.

경상수지는 사상 최장기간인 40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500억 달러 넘어 사상 최대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15년 6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121억9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기록한 113억2천만 달러를 넘어 월간 경상수지 흑자 규모로 사상 최대치였다.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52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394억 달러)보다 33.0% 증가했다.

반기 기준 경상수지 흑자가 5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1천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커진 것은 수입액이 수출액보다 많이 줄어드는 불황형 흑자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6월 수출액은 49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감소하는데 그쳤으나 수입액은 360억8천만 달러로 17.3%나 줄어들었다.

국제사회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를 경계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7월28일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와 중국, 독일 등을 경상수지 흑자가 큰 나라로 지목했다.

IMF는 “국가간 대외수지 불균형은 국제경제 성장을 제약하고 국제금융을 불안정하게 한다”며 국내 소비 진작으로 경상수지 불균형을 해소할 것을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