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허 회장이 보유한 GS건설 주식 29만3천 주를 남촌재단에 증여함에 따라 특수관계인 사이에 지분 변동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 ▲ 허창수 GS건설 대표이사 회장. |
처분단가는 3만850원으로 29만3천 주를 현금으로 환산하면 모두 90억3905만 원어치다.
허 회장은 GS건설 개인 최대주주다.
이번 증여로 보유주식 수는 기존 7741만2763주(9.27%)에서 711만9763주(8.89%)로 줄었다.
남촌재단이 보유한 GS건설 주식 수는 기존 87만8160주(1.11%)에서 117만1160주(1.46%)로 늘었다.
남촌재단은 허 회장이 2006년 사재 출연한 재단법인으로 GS건설 특수관계인으로 분류된다.
GS건설은 허 회장과 남촌재단을 포함한 특수관계인 18인이 전체 지분의 25.53%를 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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