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삼성전자 주가 2% 가까이 하락, SK하이닉스도 2%대 떨어져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1-29 15:5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떨어졌다.

29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000원(-1.95%) 하락한 5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 2% 가까이 하락, SK하이닉스도 2%대 떨어져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2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10월31일 이후 한 달 만에 5만1천 원 이하 종가로 주저앉았다.

주가는 전날보다 100원(-0.19%) 낮은 5만1200원으로 장을 출발했다. 

개장 직후 5만1400원까지 소폭 반등하기도 했으나 곧바로 하락 반전했다. 장중 내내 약세를 보이며 5만2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900원(-2.29%) 떨어진 8만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21일 이후 6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낙폭이 커서 하루 만에 이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21일과 동일한 종가까지 밀려났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300원(-0.36%) 하락한 8만2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한때 8만700원까지 떨어지는 등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날 증시는 코스피지수가 2090선까지 하락하는 등 약세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의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미중 무역합의와 홍콩 시위 관련 불확실성 등 안팎의 악재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에 나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