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이 올해 하반기에 삼성전자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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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엣지 플러스와 갤럭시노트5를 동시에 조기출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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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이윤태, 삼성전자 새 스마트폰 출시로 삼성전기 특수 기대"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7/15329_23562_3540.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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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3562"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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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삼성전기가 스마트폰 부품사업에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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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삼성전기의 향후 성장동력으로 자동차부품사업을 꼽고 있다. 이 사장은 이를 위해 인수합병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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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도 삼성전기 마케팅 팀장은 28일 2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삼성전자가 예년보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를 앞당겨 삼성전기 판매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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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삼성전자에 카메라모듈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스마트폰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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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오는 8월13일 미국 뉴욕에서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의 신제품 출시행사를 연다는 내용을 담은 초대장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초대장에서 출시제품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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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엣지 디자인의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S6엣지 플러스와 갤럭시노트5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초대장에 엣지 디자인을 암시한 점도 이런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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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전체 매출에서 삼성전자 의존도가 50% 이상을 차지한다.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2종을 동시에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삼성전기가 크게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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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 시리즈의 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했지만 부품의 재고문제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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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익 삼성전기 재경팀장은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판매부진에 따른 영향은 물론 있다”면서도 “2분기 재고가 지난 1분기 말보다 오히려 조금 더 줄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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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내년부터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듀얼카메라를 채택하는 추세가 확대되면서 카메라모듈사업에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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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카메라는 두 개의 카메라가 동시에 찍은 사진을 합성해 사진의 품질을 높이는 기술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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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듀얼카메라를 적용하는 제품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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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내년에 듀얼카메라 탑재 추세가 전체 브랜드로 확대돼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한 대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카메라모듈의 수가 늘고 단가도 높아져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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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자동차 부품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삼성전기는 자동차 자체가 IT기기가 되는 추세가 전자부품사업에 새로운 기회가 것으로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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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상 삼성전기 신사업추진팀장은 “신사업인 자동차용 부품사업에서 단기성과도 있을 것”이라며 “자동차 부품사업과 관련해 인수합병은 항상 열어두고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