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에이블씨엔씨, 유통망 재정비로 내년 흑자전환 가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11-27 10:3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이블씨엔씨가 유통망 재정비를 통해 2020년부터는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영현 SK증권 연구원은 27일 “2019년 에이블씨엔씨의 오프라인 유통망 재정비효과는 2020년부터 나타나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에이블씨엔씨, 유통망 재정비로 내년 흑자전환 가능
▲ 이해준 에이블씨엔씨 대표이사.

에이블씨엔씨는 2018년 적자전환 뒤 경영전략을 수정해 직영점을 중심으로 뷰티브랜드 멀티숍 ‘눙크’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눙크는 연평균 3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오프라인 유통망의 비용을 줄이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3분기 기준으로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가맹점 수는 223개, 직영점 수는 390개다.

에이블씨엔씨는 중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화장품회사다. 2018년 기준으로 연매출의 15% 정도가 중국에서 발생했다.

중국 최대 쇼핑행사인 광군절 판매효과는 4분기 중국 법인을 통해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연구원은 “에이블씨엔씨가 2020년 흑자로 돌아선다면 브랜드 화장품업체 특성상 가파른 영업 정상화를 기대하게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국토부 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보완점 살필 것"
이재명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엔씨 박병무 "올해 매출 2.5조 목표 초과 자신, 2030년 매출 5조 달성도 앞당길..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
[오늘Who] NHN 'AI 클라우드' 성과로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정우진 "AI ..
[채널Who] 메가특구 가는 길엔 좌우가 없다? 이재명 정부의 '노동 및 기후 개혁' 후퇴
[채널Who] 민주당 전당대회 "지고도 이겼다"는 정청래 vs 승기 잡은 김민석, 수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