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호텔신라, 인천 청소년에게도 내년부터 직업진로교육 제공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11-26 12:14: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텔신라, 인천 청소년에게도 내년부터 직업진로교육 제공
▲ 천경기 호텔신라 사회공헌단장 상무(왼쪽)와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청 교육감이 25일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 호텔신라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청소년 직업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텔신라>
호텔신라가 청소년 재능지원 사회공헌활동인 ‘드림메이커’를 서울고 제주에 이어 인천으로 확대한다.

호텔신라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청소년 직업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드림메이커’ 인천 1기 활동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 남동구 인천광역시교육청 청사에서 25일 열린 협약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청 교육감, 천경기 호텔신라 사회공헌단장 상무, 고선건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장 상무 등이 참석했다.

‘드림메이커’는 학생들에게 호텔신라의 전문성을 살린 직업진로교육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형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호텔신라는 내년 4월에 인천지역 특성화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60명을 선발해 약 9개월  동안 직무 체험교육, 진로소양교육, 나눔실천 등을 진행한다.

서울·제주지역에서는 조리, 제과, 글로벌서비스 등 3개 분야 직무 체험교육을 실시했던 것과 달리 인천지역에서는 이커머스, 유통물류, 글로벌서비스 등의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호텔신라의 인천지역 사업장이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인 만큼 그 특성을 활용해 면세∙유통업 특화 프로그램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다.

천경기 상무는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호텔신라가 고등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싶다는 뜻을 같이해 ‘드림메이커 인천 1기’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삼성의 사회공헌 비전인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바탕으로 청소년 교육에 더욱 힘쓰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