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계룡건설 오너2세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11-24 15:5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승찬 계룡건설산업 대표이사 사장이 대전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24일 계룡건설 등에 따르면 이 사장은 체육계와 경제계 등에서 대전시체육회장으로 출마하라는 권유를 받은 뒤 고사하다가 최근 심사숙고한 끝에 출마하기로 결심을 굳히고 출사표를 던지기로 했다.
 
계룡건설 오너2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116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승찬</a>, 대전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
이승찬 계룡건설산업 대표이사 사장.

대전시체육회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을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2020년 1월에 민선 체육회장을 뽑는 선거를 치른다.

이 사장은 계룡건설산업 창업주인 이인구 명예회장의 막내아들로 경영권을 물려받은 2세 경영인이다. 계룡건설산업은 대전시에 기반을 두고 중견건설사까지 성장했다.

이 사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두산건설에서 직장생활을 한 뒤 계룡건설산업에 이사로 입사했다.

대전시 생활체육회 부회장과 대전시체육회 이사 등을 지냈다.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위한 활동도 벌였다.

이 사장은 “대전시민과 더불어 성장한 계룡건설산업이 지역사회에 보답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경제인의 장점을 활용해 협회의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시와 체육회가 상생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대 민간 대전체육회장 선거에는 양길모 전 대전 복싱연맹회장과 손영화 행촌학원 이사장 등도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