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대우건설 주가 상승 예상", 내년 실적과 수주 전망 양호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11-22 09:0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수주와 분양실적이 양호한 점을 고려하면 향후 1~2년 동안 안정적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대우건설 주가 상승 예상", 내년 실적과 수주 전망 양호
▲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대우건설 목표주가를 6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대우건설 주가는 21일 45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송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2019년에 양호한 수주와 분양성과를 거둔 가운데 매출액 감소도 이제 멈췄다”며 “2020년부터 매출액 성장에 더해 이익률 호전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바라봤다. 

대우건설은 2018년 하반기부터 전년과 비교해 매출 감소세를 지속해 왔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도 2조805억 원으로 2018년 같은 기간보다 24% 줄었다. 

다만 주택건축 분야의 매출은 일정 부분 회복됐다. 2022년 5월에 준공 예정인 오만 두쿰 정유시설 프로젝트의 매출도 향후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전망됐다.  

대우건설은 9월 나이지리아 액화천연가스 플랜트 ‘트레인 7 프로젝트’(17억 달러)의 낙찰의향서를 받았다. 이를 시작으로 모잠비크와 카타르 등에서 액화천연가스 플랜트를 추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됐다. 

송 연구원은 “2020년에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가스플랜트 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우건설의 행보에도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