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상승 전망", 4분기 해외수주 확대 가능성 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11-22 08:37: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에 수주 가능성이 높은 해외 프로젝트들이 많아 실적 기대감이 높아졌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상승 전망", 4분기 해외수주 확대 가능성 커
▲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박영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삼성엔지니어링 목표주가를 기존과 같은 2만3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1일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1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이미 수주를 따낸 물량을 바탕으로 1~2년 동안 실적 개선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4분기부터 해외수주 소식이 집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아제르바이잔과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태국, 미국 등에서 10억 달러 안팎의 프로젝트에서 수주 성과가 기대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이 내년 화학공업 부문에서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의 입찰규모는 21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3780억 원, 영업이익 430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6.4%, 영업이익은 108.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