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남준우, 삼성중공업 노동자협 위원장과 발주처 찾아 안전건조 약속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1-12 11:1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51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남준우</a>, 삼성중공업 노동자협 위원장과 발주처 찾아 안전건조 약속
▲ 11일 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가운데)과 강일남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위원장(왼쪽 2번째)이 MISC와 SRM의 경영진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노사가 추가 수주를 위해 발주처를 함께 찾았다.

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은 11일 강일남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위원장과 함께 말레이시아 선박회사 MISC가 주관한 초청행사에서 엑슨모빌(ExxonMobil) 자회사 SRM의 경영진 등을 만났다고 삼성중공업이 12일 밝혔다.

남 사장과 강 위원장은 선주사 경영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높은 품질의 선박을 안전하게 건조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앞서 10월 삼성중공업은 MISC로부터 17만4천 m3급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이 선박들은 2023년 3월31일까지 인도된 뒤 SRM이 생산하는 LNG를 15년 동안 운송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노사가 함께 선박 품질의 신뢰성을 선주사들에 약속한 좋은 자리였다”며 “(추가 수주를 위한)영업활동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