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현대모비스 주식 매수의견", 전기차시장 확대로 전동화사업 전망 밝아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11-12 09:1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모비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전기차시장 확대에 힘입어 전동화사업의 성장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모비스 주식 매수의견", 전기차시장 확대로 전동화사업 전망 밝아
▲ 박정국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2일 현대모비스 목표주가를 3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1일 현대모비스 주가는 24만1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전기차(EV) 구동시스템 일괄발주가 가능한 유일한 부품업체”라며 “전기차 수요 증가의 과실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부품업체”라고 바라봤다.

전기차시장은 2019년 약 10만 대 수준에서 2025년 80만~90만 대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모비스는 전기차 구동시스템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전동화사업은 2017년 영업이익률 적자를 봤으나 손익분기점에 근접한 상황이라며 ”생산거점 확대를 통해 2020년이나 2021년에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모비스는 2019년 충주, 2020년 울산, 슬로바키아, 2021년 체코, 2022년 중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생산거점을 늘리고 있다.

2020년부터 전기차 부품 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외형 증가와 더불어 북미, 유럽 글로벌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업체들의 핵심부품 발주도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모비스는 2020년 매출 40조769억 원, 영업이익 2조7919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예상치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17.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