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김규영, 효성 이끌며 섬유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 수상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1-11 10:4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규영 효성그룹 지주사 효성 대표이사 총괄사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 사장은 11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제 33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효성이 전했다.
 
김규영, 효성 이끌며 섬유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 수상
▲ 김규영 효성 대표이사 총괄사장.

금탑산업훈장은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정부포상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의 훈장이다.

김 사장이 효성티앤씨(분할 전 효성 섬유PG)가 스판덱스 제조기술을 자체개발하고 제조설비를 국산화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한국 섬유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효성은 설명했다.

효성그룹의 통합 기술센터인 테크니컬 서비스센터의 설립도 주도해 효성첨단소재(분할 전 효성 산업자재PG)의 타이어코드를 글로벌 점유율 1위로 이끌었다.

김 사장은 효성첨단소재가 독자 개발한 탄소섬유의 생산공정 안정화에 기여해 한국 첨단소재산업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김 사장은 1948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했다.

1972년 효성그룹의 전신인 동양나이론에 입사한 뒤 나일론 생산담당을 시작으로 46년 넘게 효성에 몸담고 있다.

효성 섬유PG와 산업자재PG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하면서 효성그룹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