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현대차 주가 오를 힘 다져", 제네시스 GV80과 G80 판매에 기대 품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11-07 09:2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에서 내놓은 새 차들이 매출 확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주가 오를 힘 다져", 제네시스 GV80과 G80 판매에 기대 품어
▲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7일 현대차 목표주가 16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6일 현대차 주가는 12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송 연구원은 “현대차는 우호적 신차 사이클을 통해 2020년에 점유율을 늘리고 제품 믹스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제네시스에서 GV80과 G80을 출시해 판매량과 매출이 큰 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차는 제네시스의 첫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GV80를 11월에, 중형 세단 G80의 완전변경모델을 2020년 3월 내놓는다.

송 연구원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체 판매량은 2019년 8만4천 대 수준에서 정체돼 있지만 GV80과 G80이 출시되면 2020년 13만9천 대로 증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GV80과 G80 덕분에 현대차 안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입지도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매출비중은 2018년 4%에서 2021년 8%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하반기 제네시스의 두 번째 SUV인 GV70이 출시되면 매출 확대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04조7374억 원, 영업이익 3조601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8.2%, 영업이익은 48.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