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진칼 "법원이 '조양호 퇴직금' 관련 KCGI의 검사인 선임신청 인용"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11-04 16:5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법원이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보수와 퇴직금 산출과 관련한 KCGI의 검사인 신청을 받아들였다.

한진칼은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보수 지급내역을 조사하기 위해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에서 제기한 검사인 선임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받아들였다고 4일 밝혔다.
 
한진칼 "법원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210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양호</a> 퇴직금' 관련 KCGI의 검사인 선임신청 인용"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한진칼의 공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조양호 전 회장과 관련된 급여산정의 구체적 근거와 임원 퇴직금, 퇴직위로금 지급 내역 등도 검사인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결정했다.

다만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그 외에 KCGI가 요구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선임과 관련된 내용은 추가로 조사할 필요가 없다고 보았다.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인 그레이홀딩스는 2019년 6월 조양호 전 회장의 퇴직금 및 퇴직 위로금 지급과 관련한 규정들을 두고 주주총회나 이사회 결의가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할 검사인을 선임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