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지주, 아람코에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대금 12월 받는다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1-04 14:5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지주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로부터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대금을 12월에 받는다.

현대중공업지주는 1일 아람코로부터 현대오일뱅크 지분 인수를 위한 해외 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인허가가 완료됐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중공업지주, 아람코에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대금 12월 받는다
▲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현대중공업지주는 거래를 마무리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한 뒤 12월 중순 지분 매각대금으로 1조4천억 원가량을 받는다.

현대중공업지주는 “매각대금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차입금 상환 및 미래 신사업 추진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28일 현대중공업지주는 아람코에 현대오일뱅크 지분 19.9%를 1조8천억 원가량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합의를 거쳐 현대중공업지주가 아람코에 현대오일뱅크 지분 17%를 1조4천억 원가량에 매각하고 아람코가 현대중공업지주의 현대오일뱅크 지분 가운데 2.9%에 5년 만기의 콜옵션(계약 만기일 이전에 주식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을 보유하는 것으로 4월15일 계약내용을 변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