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가스공사 천연가스 유량측정센터 열어, 채희봉 "허브로 발돋움"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10-31 17:1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스공사 천연가스 유량측정센터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41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채희봉</a> "허브로 발돋움"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31일 가스연구원 인천분원에서 열린 코가스(KOGAS)유량측정센터 완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자체기술로 천연가스 유량 측정설비를 만들어 유량측정센터를 열었다.

한국가스공사는 31일 가스연구원 인천분원에서 '코가스(KOGAS)유량측정센터' 완공식을 열었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박상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채희봉 사장은 “이번 유량측정센터 완공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교정 역량과 기술 인프라를 얻게 됐다”며 “아시아권 천연가스 유량측정 허브로 발돋움해 관련 산업에서 중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센터완공에 앞서 4일 국가기술표준원 운영 한국인정기구(KOLAS)에서 핵심설비인 천연가스 유량 교정설비에 최종 목표 교정범위를 인정받았다.

이번에 인정을 받은 유량 교정설비는 덴마크, 네덜란드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의 '고난도 순환루프 방식' 교정설비다. 공급유량이 많은 겨울철에만 사용됐던 기존 방식과 달리 연중 사용이 가능하다.

많은 천연가스 유량에서 사용할 수 있어 안정적 천연가스 거래 기반시설의 역할을 할 수 있다. 

가스공사는 새로운 유량 교정설비가 전면 가동되면 한 해 자체 교정수요 물량 100여 대뿐만 아니라 외부 수요까지 최대 200여 대 분량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유량 교정설비 완전 가동을 위한 과정은 해외에서 비슷한 설비의 사례와 비교했을 때 매우 단기간에 이뤄진 성과”라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국내외 가스유량 교정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국가표준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국 표준기관인 NIST-CEESI와 국제 공신력을 높이기 위한 국제비교시험을 추진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