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현대오토에버, 고객기업의 IT 수요 늘어 3분기 실적 증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0-31 17:1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토에버가 고객기업의 IT 관련 수요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늘었다.

현대오토에버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855억 원, 영업이익 206억 원을 냈다고 31일 밝혔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11.1%, 영업이익은 5.2% 늘었다.
 
현대오토에버, 고객기업의 IT 수요 늘어 3분기 실적 증가
▲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순이익은 151억 원이다, 지난해 3분기와 비슷하다.

사업부문별로는 시스템통합(SI)부문에서 1~3분기 누적으로 매출 5075억 원을 냈다. 2018년 1~3분기보다 매출이 10.7% 늘었다.

고객사의 커넥티드카시스템 도입 확대, 현대제철의 프로세스 혁신, 현대모비스의 부품 통합시스템 구축 등에 힘입어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IT아웃소싱(ITO)부문에서는 1~3분기에 매출 5932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10.3% 증가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모비스와 IT아웃소싱 인력을 통합한 효과”라고 설명했다.

3분기 말 부채비율은 102.1%다. 지난해 말보다 18.6%포인트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