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홈플러스 홈플러스홀딩스 홈플러스스토어즈를 하나로 통합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10-30 18:0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홈플러스 홈플러스홀딩스 홈플러스스토어즈를 하나로 통합
▲ 홈플러스와 홈플러스스토어즈는 30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고 홈플러스홀딩스와 홈플러스, 2008년 홈에버(옛 까르푸)에서 인수한 홈플러스스토어즈 등의 3개 법인을 홈플러스 법인으로 통합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3개로 나눠져 있던 법인을 통합한다.

홈플러스와 홈플러스스토어즈는 30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고 홈플러스홀딩스와 홈플러스, 2008년 홈에버(옛 까르푸)에서 인수한 홈플러스스토어즈 등의 3개 법인을 홈플러스 법인으로 통합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홈플러스는 1997년 삼성물산 유통사업부문으로 사업을 시작한 뒤로 1999년 영국의 테스코와 합작했다. 이후 홈플러스는 2008년 까르푸 33개점을 인수하면서 이 사업을 홈플러스스토어 소속 별도법인으로 운영했다.

홈플러스는 인수한 뒤로 경영통합을 진행했지만 점포 운영 방식부터 조직, 운영, 재무 등의 업무방식 뿐만 아니라 정서적 부분이 달라 통합에 어려움을 겪었다.

2014년부터 홈플러스와 홈플러스스토어즈 소속 점포들의 관리와 운영체계를 통합했다. 최근에는 결산, 인사 등 개별회사에서 각각 관리하던 업무를 함께 관리하고 있다.

이번 법인 통합작업을 마무리하면 140개에 이르는 모든 점포를 하나의 법인으로 합치게 된다.

다만 기존 각 법인의 임직원들의 고용과 업무환경은 그대로 유지하고 투자자들에게 돌아가는 배당정책도 변동이 없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하나의 법인으로 합쳐지면 각 법인의 업무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여러 협력사들에게도 행정적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앞으로 현재 지주사인 홈플러스홀딩스의 이사회 및 주주총회 결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연말(회계연도 기준)까지 법인 통합작업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