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기재부, 원주 군부지 개발해 스마트헬스케어 육성거점 조성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10-30 16:5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강원도 원주 군부지를 개발해 스마트헬스케어 육성거점으로 조성한다.

기획재정부는 30일 국유지 토지개발 선도사업 제3호 사업으로 원주권 군부지의 사업계획안을 공개했다.
 
기재부, 원주 군부지 개발해 스마트헬스케어 육성거점 조성
▲ 원주권 군부지 개발 조감도. <기획재정부>

원주권 군부지는 1군지원사령부 등을 중심으로 원주시에 산재해 있는데 120만m² 규모에 이른다.

원주 혁신도시의 특화산업인 스마트헬스케어 육성거점으로 쓰일 혁신성장 공간을 군부지에 조성하기로 했다. 스타트업, 벤처 창업지원 플랫폼 등을 유치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원주천 및 학성저류지와 연계한 수변도시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로 했다.

군부대로 단절된 구도심 생활권을 연결하는 동시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을 짓기로 했다.

체육시설 등 생활형 사회간접자본이 들어설 시민공원을 만들어 주민 편익도 높이기로 했다.

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원주권 군부지 토지개발사업계획안을 11월8일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의결하기로 했다.

앞서 정부는 국유지 토지개발 선도사업으로 4월 부산원예시험장 부지, 8월 의정부 교정시설 배후부지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국방개혁 2.0에 따라 유휴 군부지를 대상으로 하는 첫 토지개발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올 도심지 내 유휴 군부지 활용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8%, 격차 2%포인트 늘어
[전국지표조사] 차량 5부제 민간 확대 '찬성' 59% vs '반대' 36%, 20대는..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