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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대구에 4번째 복합점포 열어, 김태오 "서비스 차별화"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10-29 16: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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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이 대구에 4번째 자산관리 복합점포를 열었다.  

DGB금융그룹은 계열사인 DGB대구은행과 하이투자증권 점포를 결합한 복합점포 4호점 '디그니티 제2본점센터'를 대구 북구에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DGB금융 대구에 4번째 복합점포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오</a> "서비스 차별화"
▲ DGB금융그룹이 복합점포 ‘디그니티 제2본점센터’를 29일 열었다. 

DGB금융그룹은 복합점포에서 다양한 금융투자 및 차별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이번에 문을 연 디그니티 제2본점센터는 디그니티 본점센터, 디그니티 월배센터, 디그니티 강남센터에 이은 DGB금융그룹의 4번째 복합점포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DGB금융그룹이 제공하는 차별화한 원스톱 종합금융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속해서 복합점포를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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