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EB하나은행 중국법인 모바일 대출고객 10만 명 넘어 인기몰이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10-28 11:3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EB하나은행이 중국에서 모바일 대출상품을 통해 초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8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중국 현지법인인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가 내놓은 모바일 대출상품 ‘마이지에베이’가 출시 4개월 만에 고객 10만 명, 대출규모는 1억 위안(한화 170억 원)이 넘었다.
 
KEB하나은행 중국법인 모바일 대출고객 10만 명 넘어 인기몰이
▲ 28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중국 현지법인인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가 내놓은 모바일 대출상품 ‘마이지에베이’가 출시 4개월 만에 고객 10만 명, 대출규모는 1억 위안(한화 170억 원)이 넘었다. < KEB하나은행>

마이지에베이는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의 ‘앤트파이낸셜’과 손잡고 6월 내놓은 모바일 대출상품이다.

중국 최대 모바일 결제플랫폼 알리페이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상대로 신용카드와 유사한 소액 및 단기 소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리페이 모바일앱을 통해 몇 번의 절차만 거치면 본인 계좌로 신청금액이 실시간 입금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 및 알리페이 지급결제 플랫폼에서 누적된 빅데이터를 신용평가에 활용해 신용 위험성을 관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마이지에베이는 1인 평균 30만 원대의 대출금액이 발생하고 있으며 수익성과 건전성이 매우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하나은행은 말했다.

임영호 중국 하나은행장은 “6월 출시 이후 초기 적응기간을 거쳐 현재 대출손님 수와 취급금액 모두 가파른 증가추세에 있다"며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은 은행 영업의 디지털전환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