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양승조, 충남 내포신도시에 300병상 규모 종합병원 설립 추진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10-25 18:1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82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양승조</a>, 충남 내포신도시에 300병상 규모 종합병원 설립 추진
▲ (왼쪽부터)김석환 홍성군수,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조규면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대표가 25일 충남도청에서 '종합병원설립 투자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청남도>
양승조 충청남도지사가 충청남도 홍성예산 일원 내포신도시에 종합병원 설립을 추진한다.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는 25일 도청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조규면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대표와 ‘종합병원설립 투자협약’을 맺었다.
 
양 지사는 “종합병원 설립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전국적으로도 손색없는 의료서비스체계를 갖출 뿐만 아니라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종합병원 건립을 시작으로 친환경 의료관광 복합단지 조성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2022년까지 3700억 원을 들여 내포신도시 내 종합의료시설용지 3만4212m²에 종합병원과 중입자가속기암치료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종합병원 규모는 건축 연면적 9만7천m²에 300병상 이상이다. 의사 40명, 간호사 300명, 의료기사 40명 등 모두 450명이 근무한다.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치과 등 필수과목 5개와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혈액종양내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한방 등 선택과목 6개 등 모두 11개 과목을 진료한다.

종합병원 안에는 중입자암치료, 광역학암치료, 면역세포, 치매(파킨스), 암 검진, 응급의료, 임상시험센터 등 7개 전문센터도 운영한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종합병원 설립 뒤 내포신도시 대학부지 안에 생명의료과학대학을 설립하고 중입자가속기연구소, 기초과학연구소 등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중입자 치료와 관련해 국내 최대 암 환자 해외 이송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올캔서’라는 암 정보 플랫폼을 운영 하고 있는 암 관련 전문기업이다.

중입자 치료는 피부 안쪽 깊이 있는 암 세포에 원자보다 작은 입자의 한 종류인 중입자를 쏜 뒤 치료기에서 미리 조절된 깊이에 중입자가 다다르면 주변 암세포를 파괴하고 사라지는 치료방식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