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차이나텔레콤 경영진과 5G통신 네트워크 발전방향 논의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10-25 11:3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중국 차이나텔레콤과 5G통신서비스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LG유플러스는 중국 차이나텔레콤 주요 경영진이 24일 서울 마곡동 사옥을 방문해 기존에 맺은 전략적 제휴와 관련된 후속논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차이나텔레콤 경영진과 5G통신 네트워크 발전방향 논의
▲ 최택진 LG유플러스 NW부문장 부사장(왼쪽 3번째)과 리우꾸이칭 차이나텔레콤 부총재(왼쪽 2번째)가 24일 LG유플러스 서울 마곡동 사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 사옥을 방문한 리우꾸이칭 차이나텔레콤 부총재 등 차이나텔레콤 경영진은 LG유플러스의 5G통신망 구축현황과 전략에 공감을 표시하고 5G통신 네트워크의 진화계획과 관련해 논의했다. 

앞서 LG유플러스와 차이나텔레콤은 17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차이나텔레콤 본사에서 5G통신 서비스와 관련된 전방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차이나텔레콤 경영진은 8월에도 LG유플러스를 방문해 5G통신 네트워크 등을 살펴보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차이나텔레콤은 중국의 통신회사로 3억2천만 명이 넘는 고객에게 이동전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헬로5G’ 계획을 통해 베이징, 상하이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5G통신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LG유플러스 최택진 NW부문장(부사장)은 “차이나텔레콤과 협력을 계기로 5G통신 글로벌시장 선도를 위해 네트워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공식화에 산하 LCC 통합도 주목, 합병비율·조종사서열·마일리지..
[채널Who] 쿠팡에 상처 받는 소상공인들, 불공정 분쟁 늘어도 "배제될까 무서워" 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