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해외수주 성과 내년 가시화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10-23 09:2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중동과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등에서 따낸 수주가 2020년 성과를 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해외수주 성과 내년 가시화
▲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성정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3일 삼성엔지니어링 목표주가를 기존과 같은 2만4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2일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1만6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성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해외수주 관련 불확실성으로 횡보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2020년에는 해외수주 증가가 가시화해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아라비아 우나이자, 자프라 등의 프로젝트의 기본설계를 2019년 말에서 2020년 중반까지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우즈베키스탄과 멕시코 프로젝트도 기본설계를 끝내면 설계구매시공(EPC) 수주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20년에 매출 7조5210억 원, 영업이익 452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