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D&D가 부동산 개발사업의 매출 인식으로 내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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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정 SK증권 연구원은 15일 “SKD&D는 2020년 기존 매출의 2배에 이르는 1조 원대의 매출을 낼 것”이라며 “‘성수동 SKV1센터’와 ‘성수동 W센터’ 등 부동산 개발사업 매출이 2020년 2~3분기에 걸쳐 한꺼번에 인식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D&D, 부동산개발사업 과실 거둬 내년 실적 급증 예상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28092416_5511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함윤성 SKD&D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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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SKV1센터와 성수동 W센터 두 사업은 인도기준으로 매출이 반영되는데 2020년 2~3분기 준공되면서 SKD&D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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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의 성공적 안착도 SKD&D 중장기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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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D는 단기적으로 경상북도 군위의 풍력발전사업에서 개발이익과 EPC(설계·조달·시공)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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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허가를 진행하고 있는 경북 의성과 포항의 발전사업을 비롯해 매해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1개 이상씩 진행할 목표도 세워두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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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저장장치(ESS)부문도 2020년까지 정부보조금이 유지되면서 부동산 개발과 마찬가지로 2020년 최대 매출과 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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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구원은 “건설업종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종합건설업보다 부동산 개발시장에 주목할 때가 됐다”며 국내 대표적 부동산 개발업체 SKD&D를 건설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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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D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80억 원, 영업이익 183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전망치보다 매출은 200%, 영업이익은 257% 증가하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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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구원은 SKD&D 목표주가 3만9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신규 제시했다. 14일 SKD&D 주가는 2만7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