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제네시스 신차 GV80 G80 GV70 선보여 수익성 높이기 가능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0-08 11:3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앞으로 고급브랜드 제네시스의 신차를 대거 새로 선보임에 따라 수익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8일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제네시스 라인업 강화에 주목해야 할 때”라며 “내년까지 제네시스 브랜드의 신차가 연달아 투입되는데 판매비중 상승과 높은 판매단가 등을 감안할 때 현대차의 매출과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차, 제네시스 신차 GV80 G80 GV70 선보여 수익성 높이기 가능
▲ 제네시스 'GV80' 콘셉트카.

현대차는 11월에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인 GV80을 내놓는다.

2020년 1분기 말에는 준대형 세단 G80의 완전변경(풀체인지)모델도 나온다. 애초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었으나 GV80과 투입시기를 저울질하다 내년으로 출시가 미뤄졌다.

내년 하반기에는 중형 SUV인 GV70의 출시도 예정돼있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신차가 1년 사이에 3대나 추가됨에 따라 현대차 실적 개선에 탄력이 붙을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제네시스 차량이 현대차의 같은 차급 차량들보다 최소 수천만 원 이상 비싸다고 판매비중이 4%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제네시스 신차 투입이 수익성 향상의 핵심열쇠가 될 수 있다고 송 연구원은 전망했다.

현재 현대차의 전체 판매량 가운데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의 판매 비중은 약 2%대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