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상승 예상", 엑소 동방신기 슈퍼엠 음반 호조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19-10-07 09:3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슈퍼엠을 비롯한 소속 가수들의 음반 발매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상승 예상", 엑소 동방신기 슈퍼엠 음반 호조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7일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5만10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4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만4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4분기 엑소, 동방신기, 슈퍼엠의 전체 음반판매량이 300만 장을 달성할 것”이라며 “슈퍼엠은 데뷔와 함께 음반판매, 콘서트 등 수익화가 가능하고 중국에서 음원수익이 개선돼 SM엔터테인먼트의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0월 데뷔한 슈퍼엠은 SM엔터테인먼트가 샤이니의 태민씨, 엑소의 백현씨와 카이씨, NCT127의 태용씨와 마크씨, 웨이션브이의 루카스씨와 텐씨 등 소속 아티스트 7명으로 구성한 프로젝트 남자그룹이다.

박 연구원은 “슈퍼엠 활동이 일정 수준의 성과를 내면 남자 아이돌의 군복무에 따른 실적공백 위험을 구조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주주 친화적 정책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대주주와 투자자 사이의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로 손익관리보다 외형 확대에 집중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연구원은 “SM엔터테인먼트는 투자자들과 적극적 소통과 주주 친화정책의 도입 필요성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경영진들은 2020년 3월에 만기되는 임기를 연장하기 위해서라도 배당 실시 등 투자자들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게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SM엔터테인먼트는 연결기준 2019년 매출 7077억 원, 영업이익 46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5.5% 늘지만 영업이익은 2.9%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최운열 단독 입후보로 연임 확정, 6월17일 취임 예정
LG에너지솔루션-혼다 합작 미국 법인, 오하이주 배터리공장 건물 25억3천만 달러에 처분
농협금융 '1금융 갈아타기 대출' 상품 연내 출시, 이찬우 "포용금융 지속 확대"
[오늘의 주목주] 'MLCC 기대감' 삼성전기 17%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힘입어..
코스닥도 열풍 예감, '좀비기업 물갈이' '국민성장펀드 수혜' 기대에 외국인 베팅
농협경제지주 다이소와 협력은 '윈윈' 카드, 김주양 임기 첫해 적자 탈출 기반 마련 분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에 정원오·오세훈 선거운동 중단, 이재명 "수습에 최선"
우리은행 종근당에 5년간 1조 금융지원, 정진완 "든든한 파트너 되겠다"
이재명, 국무회의에서 "집값 다시 오른다는데 대책 있나" "정책 신뢰 중요"
[26일 오!정말] 민주당 천준호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는 국힘과 일베 합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