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주류 '일본기업'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 "엄연한 한국기업"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10-02 15:4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주류가 ‘롯데주류는 일본 회사’라는 허위사실에 법적으로 대응한다.

롯데주류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온라인 블로그, 카페, 일부 기사 등에서 ‘일본 아사히가 롯데주류의 지분을 들고 있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악의적으로 날조된 허위사실에 바탕한 비방이 지속되고 있어 본격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롯데주류 '일본기업'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 "엄연한 한국기업"
▲ 롯데주류는 일본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2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그동안 회사와 제품 연혁, 지분구조 등을 담은 홍보자료를 수차례 배포하는 등 롯데주류가 대한민국 기업이라는 점을 적극 알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방이 끊이지 않자 회사의 명예와 신용, 구성원들의 명예를 위해 엄정한 대응을 실시하기로 했다.

롯데주류는 법무법인 율촌을 통해 허위사실을 담은 비방기사와 게시물들을 모니터링해 허위사실을 적시했거나 심각한 모욕적 표현을 반복한 악성게시물 및 영업방해 행위 20건을 선별했다. 

이 게시물 작성자들에게 내용증명과 고소·고발장을 발송, 접수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허위사실에 강경대응하기로 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롯데주류는 국내 7개 공장에서 국민 2500명이 일터로 삼고 있는 엄연한 한국기업”이라며 “이런 진실을 널리 알리고 일부 악성 허위사실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강력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