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영필, 공영TV홈쇼핑 개국 14일로 늦춘다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5-07-08 15:0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공영 TV홈쇼핑(제7홈쇼핑)이 개국을 눈앞에 두고 있다.

공영홈쇼핑은 1일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메르스 여파와 함께 채널선정 의사결정이 지연돼 개국이 늦어지고 있다.

  이영필, 공영TV홈쇼핑 개국 14일로 늦춘다  
▲ 이영필 공영TV홈쇼핑 신임 대표.
중소기업청은 공영홈쇼핑이 14일 오전 10시 ‘아임쇼핑’이라는 이름으로 개국 축하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프리랜서 쇼호스트 30여 명, 정직원 240여 명 채용도 마쳤다. 대표이사로 이영필 전 CJ오쇼핑 전무가 영입돼 개국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영홈쇼핑은 씨앤엠이나 티브로드 등 주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IPTV에서 모두 방송한다. 다만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는 송출 수수료 등을 협상하는 과정이라 방송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방송채널은 20번대 초반의 채널번호를 배정받을 것으로 전해진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주요 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과 20번과 21번 채널에 들어가는 것으로 합의를 마쳤다”고 말했다.

TV홈쇼핑 방송채널은 지상파 방송채널 사이에 있어야 매출이 느는데 기존 방송채널과 일부 교체가 불가피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공영홈쇼핑은 최근 CJ대한통운을 택배 주관사로 선정해 물류택배운송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

CJ대한통운은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 제품 판매를 촉진하는 공영홈쇼핑의 설립 의미에 발맞춰 친절하고 원활한 택배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4월 택배사업자 공개입찰에서 우체국택배를 우선협상 입찰 대상자로 선정했으나 토요일 배송에 이견이 생겨 CJ대한통운으로 변경했다.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유통센터 50%, 농협 45%, 수협이 5% 지분을 공동출자했다. 공영홈쇼핑은 2017년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해놓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