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인천 강화에서 또 돼지열병 의심신고, 관리지역 경기 인천 강원 확대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9-25 15:22: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시 강화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이 확진된 지 하루만에 추가로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중점관리지역인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1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인천 강화에서 또 돼지열병 의심신고, 관리지역 경기 인천 강원 확대
▲ 농림축산식품부 로고.

의심신고를 한 양돈농장은 모돈 80두를 포함해 돼지 830여 두를 사육하고 있다.

이미 발병이 확인된 김포 통진읍 농장과는 6.6Km(킬로미터), 강화 송해면 농장과는 8.3Km 떨어져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신고를 접수한 직후 신고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이동 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를 시작했다.

앞서 강화군 송해면에서 24일 의심신고가 있었는데 같은 날 오후 확진 판정이 나왔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온 송해면 농장 인근 3Km 안에 다른 양돈농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집중관리지역을 기존 경기북부 6개 시군에서 경기, 인천, 강원지역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및 전파 방지를 위해 농장 및 관련시설의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의심증상이 없는지 면밀히 관찰해 이상이 있다면 가축방역기관 등에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