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씨소프트, '리니지2M'으로 '리니지M' 기록 갈아치우기 도전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9-25 10: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 '리니지2M'으로 '리니지M' 기록 갈아치우기 도전
▲ 엔씨소프트가 새 모바일게임 '리니지2M'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새 모바일게임 ‘리니지2M’으로 ‘리니지M’ 기록을 새로 쓰는 데 도전한다.

리니지M은 출시 뒤 2년 넘게 1위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25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 출시 준비에 들어갔다. 4분기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리니지2M은 2003년 출시한 ‘리니지2’의 지식재산을 활용한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원작의 이야기와 콘텐츠에 최신 모바일게임 기술을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리니지2M은 4K UHD(울트라HD)급 3차원 그래픽을 적용하고 모바일 3차원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가운데 충돌 처리 기술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심리스 로딩’ 기술을 사용해 게임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단절 요소를 모두 배제했으며 모바일 최대 규모로 ‘원 채널 오픈 월드’를 적용해 1만 명 이상이 대규모 전투를 치를 수도 있다.

게임업계는 리니지2M이 리니지M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발은 긍정적이다.

엔씨소프트는 5일 리니지2M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는데 7시간 만에 100만 명, 18시간 만에 200만 명, 닷새 만에 300만 명을  모았다. 리니지M이 세운 한국 최단시간 기록을 모두 새로 썼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리니지M의 흥행을 이어가고자 준비를 철저하게 마쳤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2M'으로 '리니지M' 기록 갈아치우기 도전
▲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을 4분기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엔씨소프트>
리니지M은 2017년 6월 출시된 뒤 지금까지 매출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을 개발할 때 1세대 PC온라인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리니지’의 요소를 담는 데 집중하면서 바뀐 플랫폼에 맞춰 시각요소를 강화하고 조작체계를 최적화했다.

리니지M은 출시 전 사전예약자를 550만 명 모으면서 리니지 지식재산의 인기를 보여줬다.

출시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과 인기순위 모두 1위에 올랐으며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정상 자리도 차지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리니지2M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