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부산도시철도 운행 개편, 오거돈 "대중교통 혁신 체감토록 한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9-19 11:0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도시철도 운행 개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대중교통 혁신 체감토록 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18일 '세계 차 없는 날(22일)'을 앞두고 부산도시철도를 이용하고 있다. <부산시>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가 부산도시철도의 배차간격 및 운행시각을 개편한다.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10월1일부터 부산도시철도 1~4호선 개편방안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거돈 시장은 “이번 개편은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편의를 더하기 위해 추진된다”며 “시민들이 도시철도 중심 대중교통 혁신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승객 수요를 고려해 도시철도 배차간격을 조정한다.

3호선은 승객 혼잡도가 가장 높았던 오전 7~8시 사이 배차간격을 기존 10분에서 8분30초로 줄여 운행한다.

1호선 신평역~다대포해수욕장역 구간은 편도 기준 토요일 6회, 일요일과 공휴일 9회 더 증편한다. 2호선 호포역~양산역 구간은 평일 6회, 토요일 7회, 일요일과 공휴일 9회 더 운행 횟수를 늘린다.

도시철도 환승에도 여유를 둔다. 부산시는 1호선과 2호선 야간 시간대, 2호선과 3호선 낮 시간대 열차가 환승역에 호선마다 3~6분 간격을 두고 교대로 도착하도록 조치한다.

그동안 부산도시철도에서는 각 호선 열차마다 환승역에 불과 1분 정도 간격으로 도착해 시민들이 바로 갈아타기 어려웠다.

개편되는 부산도시철도 운행 정보는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시철도 역사에도 게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에 따라 도시철도 이용과 관련한 불편을 전면 해소하게 될 것”이라며 “환승시간에 쫓겨 발생했던 승강장 혼란 및 안전사고도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테슬라 이어 리비안도 AI 로봇 개발에 속도, "진짜 일하는 로봇 만든다"
엔씨소프트 "2030년 매출 5조 원 목표", 모바일 캐주얼 게임·신규 IP 사업 확장
테슬라 전기차 판매 올해까지 3년 연속 감소 전망, 투자 확대 계획에 현금흐름 우려도 
[전국지표조사] 사법개혁 3법 인식, '필요한 조치' 42% vs '우려된다' 41% 
엔비디아 기술 콘퍼런스에 'TSMC 1.6나노' 발표 가능성, 파운드리 기술 격차 증명..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7% 유지, 모든 지역·연령 '긍정' 우세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3% 국힘 17%, 중도층 국힘 한자릿수 9%
중국 CATL 전고체 배터리용 특허 경쟁력 부각, "삼성SDI나 토요타만큼 적극적" 
삼성디스플레이 대표 이청 "중동 전쟁 길어지면 원가 부담 커져, 위기는 또 다른 기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9%로 2.4%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