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하림 마니커 주가 이틀째 급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반사이익 기대 지속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9-18 16:11: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림과 마니커 주가가 이틀째 급등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발생하면서 닭고기 생산기업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란 투자자들의 기대감에 하림과 마니커 주가는 큰 폭의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하림 마니커 주가 이틀째 급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반사이익 기대 지속
▲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18일 하림 주가는 전날보다 20.05%(735원) 뛴 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 주가는 이날 장 중 한때 4585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날 마니커 주가도 28.18%(310원) 오른 1410원에 장을 마감했다. 1년 사이 가장 높은 주가를 보였다. 

마니커 주가는 이날 장이 열리자마자 상한가까지 치솟기도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전 6시30분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했다.

정부가 확산 방지를 위한 조기차단에 힘쓰고 있지만 돼지고기의 대체육이 될 수 있는 닭고기 생산기업들을 비롯한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요동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