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한국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2차심의 10월11일로 연기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9-18 15:5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거래소가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결정 기한을 10월11일로 연기했다. 

1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이날까지로 예정됐던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안건 심의를 미루기로 결정했다.
 
한국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2차심의 10월11일로 연기
▲ 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이사.

코스닥 상장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필요한 경우 15일 이내로 심의 기한을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심의를 15일 뒤인 10월11일 이내에 열기로 했다. 심의기한을 추가로 연장할 수는 없다.

거래소는 8월26일 열린 기업심사위원회를 통해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결정을 내렸다.

다만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를 재차 심의, 의결하기로 했다.

2차심의에서 다시 상장폐지가 결정되더라도 코오롱티슈진이 이의를 제기하면 거래소는 3차심의를 열어야 한다.

만약 심의결과 개선기간이 부여되면 개선기간 종료 뒤 다시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한다.

통상적으로 코스닥 기업의 최종 상장폐지 여부는 최대 2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