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11일 6500억 원 규모로 원화 조건부 후순위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 ▲ IBK기업은행 로고. |
IBK기업은행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속가능채권 형태로 원화 조건부 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
발행금리는 1.7%, 만기는 10년이다. 만기 전에 상환할 수 없다.
올해 국내은행이 발행한 원화 조건부 후순위채권 가운데 발행규모가 가장 크고 금리는 가장 낮다.
이번 후순위채권 발행으로 IBK기업은행의 BIS(국제결제은행) 기준 총자본비율은 약 0.37%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6월 말 기준 IBK기업은행의 BIS(국제결제은행) 기준 총자본비율은 14.5%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금리하락으로 투자심리는 위축됐지만 최근 금융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면서 지속가능채권에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지속가능채권은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 및 신재생 에너지 개발, 환경 개선사업지원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 목적 채권이다. 엄격한 국제 인증절차를 거쳐 외부기관으로부터 검증보고서를 받아야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