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원화 조건부 후순위 지속가능채권 6500억 규모 발행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9-11 18:17: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BIS(국제결제은행) 기준 총자본비율을 높이기 위해 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 

IBK기업은행은 11일 6500억 원 규모로 원화 조건부 후순위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원화 조건부 후순위 지속가능채권  6500억 규모 발행
▲ IBK기업은행 로고.

IBK기업은행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속가능채권 형태로 원화 조건부 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

발행금리는 1.7%, 만기는 10년이다. 만기 전에 상환할 수 없다.

올해 국내은행이 발행한 원화 조건부 후순위채권 가운데 발행규모가 가장 크고 금리는 가장 낮다.

이번 후순위채권 발행으로 IBK기업은행의 BIS(국제결제은행) 기준 총자본비율은 약 0.37%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6월 말 기준 IBK기업은행의 BIS(국제결제은행) 기준 총자본비율은 14.5%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금리하락으로 투자심리는 위축됐지만 최근 금융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면서 지속가능채권에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지속가능채권은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 및 신재생 에너지 개발, 환경 개선사업지원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 목적 채권이다. 엄격한 국제 인증절차를 거쳐 외부기관으로부터 검증보고서를 받아야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