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8월 중국 자동차 판매 급감, 현대차와 기아차도 부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9-11 16:1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8월 중국의 월간 자동차 판매량이 급감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도 부진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8월 중국 자동차 판매 급감, 현대차와 기아차도 부진
▲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사옥.

11일 중국승용차연석회의에 따르면 8월에 중국에서 판매된 자동차는 모두 156만2798대로 집계됐다. 2018년 8월보다 판매량이 10% 감소했다.

신규 배출가스 규제인 ‘국6’가 7월부터 시행되면서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와 기아차도 전체 수요 급감에 따른 타격을 피하지 못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8월에 중국에서 자동차를 각각 5만288대, 1만8210대 팔았다. 2018년 8월보다 판매량이 각각 20.3%, 25.3% 감소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8월 중국 자동차시장 점유율은 각각 3.2%, 1.2%다.

포드와 푸조시트로엥그룹(PSA)의 8월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0%, 67.9% 줄었다. 토요타 판매량은 3.5% 줄었고 닛산과 혼다 판매량은 오히려 각각 2.1%, 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