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기술보증기금, 태국에서 현지화한 기술평가시스템 설명회 열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9-06 15:0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술보증기금, 태국에서 현지화한 기술평가시스템 설명회 열어
▲ 양정주 기술보증기금 홍보실장이 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기술평가시스템(TTRS)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이 태국에 현지화한 기술평가시스템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술보증기금은 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타일랜드 테크 쇼(Thailand Tech Show) 2019’에 참여해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시스템(KTRS)을 태국에 현지화한 태국 기술평가시스템(TTRS)의 설명회를 열었다.

기술보증기금은 이날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시스템의 해외전수 및 협력사업 현황 △태국 기술평가시스템의 개발 과정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시스템을 통한 협력방안 등을 강연하고 앞으로 공동사업 추진방안을 놓고도 논의했다.

설명회에는 태국의 주요 금융기관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술보증기금의 행사 참가단은 태국 중소기업진흥청(OSMEP) 청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셜벤처 육성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기도 했다.

기술보증기금은 2015년부터 3년 동안 기획재정부의 경제발전경험 공유프로그램(KSP, Knowledge Sharing Program)을 통해 태국의 신용보증공사(TCG), 국가과학기술개발원(NSTDA)과 태국 기술평가시스템을 개발하며 노하우를 전수해 왔다.

태국 기술평가시스템은 최근 들어 태국의 중소기업 가운데 우수기술기업 100여 개를 선정해 금융지원까지 이뤄지는 단계로 개발이 진척됐다.

양정주 기술보증기금 홍보실장은 “태국에서 기술평가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앞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도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시스템 수출을 가속화해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