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올라, 미중 협상 재개와 미국 원유재고 줄어 호재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9-06 08:5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을 재개하기로 하고 미국의 원유 재고가 감소하면서 호재로 작용했으나 상승폭은 제한됐다.  
 
국제유가 소폭 올라, 미중 협상 재개와 미국 원유재고 줄어 호재
▲ 5일 국제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재개 소식과 미국 원유재고 감소에도 전날 급등 부담과 러시아의 8월 산유량 증가 추산에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5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07%(0.04달러) 오른 5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배럴당 0.41%(0.25달러) 오른 60.9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5일 중국 상무부는 류허 중국 부총리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10월 초 미국 워싱턴D.C.에서 무역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8월26일~8월30일) 미국의 원유 재고가 480만 배럴 줄었다고 발표했다.

애초 시장에서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25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바라봤는데 감소폭이 시장 예상보다 컸다.

다만 잇따른 호재에도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지는 않았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무역협상 재개와 원유 재고 감소 뉴스가 잇따라 전해지며 장중 한때 2%가량 오르기도 했다”면서도 “전날 유가가 4%대의 급등세를 보였고 러시아의 8월 원유 생산량이 늘었다는 추산도 나와 상승폭이 제한됐다”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