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이낙연 "한국이 스마트시티 완전히 구현한 첫 번째 국가 된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09-04 18:2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정보통신기술(ICT)을 인프라에 활용한 ‘스마트시티’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이 총리는 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막식에서 “스마트시티 조성부터 설계, 시공, 운영까지 모든 과정이 완전하게 성공한 나라는 아직 없지만 한국이 그 첫 번째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한국이 스마트시티 완전히 구현한 첫 번째 국가 된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마트시티는 교통, 환경, 전력, 주거 등에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린 도시를 말한다. 

이 총리는 “인류는 생활의 편의를 늘리면서 도시화의 부작용을 줄이고 싶어한다”며 “그런 욕구를 하나씩 해결할 만큼 기술이 발달하면서 탄생한 것이 스마트시티”라고 바라봤다. 

한국이 2018년 기준 도시화율(전체 인구에서 도시 거주민의 비율) 9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낸 만큼 도시화 문제도 무겁다고 짚었다.

다만 글로벌 수준의 정보기술을 보유했고 수십 년 동안 다양한 도시를 건설한 경험을 쌓은 강점도 갖추고 있다고 봤다.

이 총리는 “정부는 그런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사람을 최대한 배려하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려 힘쓰고 있다”며 “관련 법안을 정비하면서 규제를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반발, 해외 조선거점 확대 발목 잡히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