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두나무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 개막, 송치형 "블록체인 서비스시대"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9-04 18:20: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 2019(UDC2019)’를 시작했다.

두나무는 4일 인천 그랜드하얏트에서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 2019를 개최했다.  
 
두나무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 개막, 송치형 "블록체인 서비스시대"
▲ 송치형 두나무 의장이 4일 인천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 2019'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두나무>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 2019는 5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올해 콘퍼런스 슬로건은 '서비스 증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블록체인 사례들이 발표된다.

4일 공식행사는 송치형 두나무 의장의 환영사 및 '블록체인, 서비스 시대를 열다'라는 기조 연설로 시작됐다.

송 의장은 블록체인 현황을 놓고 지난해와 비교해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지만 △제도권 금융시장 진출 △주요 인터넷플랫폼의 블록체인사업 전개 △제조 대기업, 유통사, 명품 회사들의 블록체인서비스 도입 등은 좋은 신호라고 해석했다. 

특히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가상화폐 관련 최종 규제 권고안은 가상화폐와 거래소가 법적 지위를 갖추게 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 2019는 전문가 세션, 패널토론을 포함해 19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와 전시 발표를 함께 운영한다.  

블록체인을 이용해 직접 디앱(분산형 애플이케이션을)을 만들 수 있는 ‘핸즈온’ 행사도 마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