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새 소형 SUV 셀토스 가솔린모델 대상으로 자발적 무상수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7월 출시한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셀토스’에서 일부 결함이 발생함에 따라 자발적 무상수리에 들어간다.

3일 기아차에 따르면 기아차는 4일부터 2020년 9월3일까지 기아차 서비스센터나 서비스협력센터를 통해 셀토스 일부 차량의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기아차, 새 소형 SUV 셀토스 가솔린모델 대상으로 자발적 무상수리
▲ 기아자동차 '셀토스'.

대상차량은 7월4일부터 8월22일에 생산된 셀토스 1.6 가솔린 터보모델이다.

이 기간에 생산된 차량들에서 진공호스 조립유 유입에 따라 브레이크 경고등이 점등되는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아차는 원동기와 진공펌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셀토스 고객을 대상으로 진공펌프 점검과 조립유 유입시 부품 교환 등의 무상수리를 제공한다.

무상수리를 받지 않으면 브레이크 경고등이 계속 점등되고 진공펌프를 점검하라는 메시지가 계속 나타날 수 있다.

기아차는 최근 셀토스 구매고객들에게 이런 내용이 담긴 고객통지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아차의 차량관리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무상수리 대상차량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