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고성능경주차 'i30 N TCR', 2019 TCR아시아 종합우승

박지혜 기자 wisdomp@businesspost.co.kr 2019-09-02 11:1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경주차량이 태국에서 열린 'TCR아시아'의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하며 시리즈의 종합우승까지 차지했다.

현대차는 8월31일부터 1일까지 태국 방센 스트레트서킷에서 열린 TCR아시아 시리즈의 마지막 대회에서 현대차의 고성능 경주차 ‘i30 N TCR’로 출전한 리키몰리 팀 엥슬러가 우승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 고성능경주차 'i30 N TCR', 2019 TCR아시아 종합우승
▲ i30 N TCR이 태국 방센에서 열린 TCR아시아 대회에서 경주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

리키몰리 팀 엥슬러는 총점 419점을 얻어 TCR아시아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

214점을 얻어 2위를 차지한 페페 오리올라∙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156점으로 3위에 오른 유라시아 모터스포트도 i30 N TCR로 출전한 팀들이다.

폭스바겐의 ‘골프 CTI TCR’으로 출전한 팀은 종합 4위(폭스바겐 팀 웨팅어, 125점)에, 아우디의 ’RS3 LMS TCR’로 출전한 팀은 종합 5위(팀워크 모터스포트, 54점)에 올랐다.

TCR아시아는 대회마다 2번의 결승을 진행하는데 태국 대회에는 모두 11대의 고성능 경주차가 출전한 가운데 i30 N TCR로 출전한 팀들이 결승1에서 1위,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고 결승2에서는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i30 N TCR로 출전한 팀들은 마지막 태국대회에 앞서 4월 말레이시아 개막전, 5월부터 7월까지 중국 주하이·상하이·저장성에서 치러진 3개의 대회 등 TCR아시아의 모든 대회에서 우승했다.

TCR은 양산차 기반의 경주용 차량으로만 치러지는 대회로 자동차 제조회사는 직접 출전할 수 없으며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만 출전할 수 있다.

경기는 TCR아시아와 같은 지역별 시리즈와 국가별 시리즈로 구성돼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TCR아시아 시리즈에서 출전 첫 해 종합우승해 현대차의 져력을 입증했다”며 “주행환경에서 얻은 경험을 양산차 개발에 적극 활용해 고객들도 현대차의 기술력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