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추석을 맞아 전국에서 시승행사를 연다.
마세라티는 9월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광주, 대전 등 전국 10곳 전시장에서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 마세라티는 9월2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0곳 전시장에서 모든 차종을 타 볼 수 있는 시승 행사를 연다. |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기블리, 그란투리스모, 그란카브리오 등 마세라티 모든 차종을 타볼 수 있다.
마세라티는 시승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마세라티 텀블러를 준다.
시승 참여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10명을 뽑아 기블리나 르반떼를 3박4일 동안 탈 수 있는 시승권도 제공한다.
마세라티는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이 9월30일까지 차량을 구매하면 4인 골프 라운딩 바우처를 증정하기로 했다.
마세라티는 8월30일부터 9월8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마세라티 보스턴백, 텀블러, 모바일 기프티콘 등을 준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